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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의 밤은
별빛조차 잠든 어둠
낯익은 적막이 내마음을 감싸고
쓰러진 하루의 피로는 별빛에 흘러간다.
바람 한 점 없는 고요 속
풀벌레 소리만 내 귓가를 간질인다.
달마저 사라진 어둠 속
남은 것은 그 속에 선 나 뿐이다.
숨결처럼 조용히 밤이 흐른다.
그리고 나는
그 적막 안에 기대어
조금씩 눈을 감는다.
https://youtube.com/shorts/rtsOJP2dOB4?si=27GOQYJMlQmnB3As
고향의 2박 3일은 날씨처럼 뜨거웠습니다.
어머니의 기억 속에서는 결코 남겨지지 않은 2박3일 이 시간에 감사드립니다.
어머니 사랑합니다.
어머니의 기억속엔 지워지지만 제가 기억 하겠습니다.
25년 8월 21일 오전 8시 24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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