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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글→

고향의 밤 - 해무

by 해무_ 2025. 8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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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의 밤은
별빛조차 잠든 어둠

낯익은 적막이 내마음을 감싸고
쓰러진 하루의 피로는 별빛에 흘러간다.

바람 한 점 없는 고요 속
풀벌레 소리만 내 귓가를 간질인다.

달마저 사라진 어둠 속
남은 것은 그 속에 선 나 뿐이다.

숨결처럼 조용히 밤이 흐른다.

그리고 나는 
그 적막 안에 기대어
조금씩 눈을 감는다.

 

https://youtube.com/shorts/rtsOJP2dOB4?si=27GOQYJMlQmnB3As

고향의 2박 3일은 날씨처럼 뜨거웠습니다.

어머니의 기억 속에서는 결코 남겨지지 않은 2박3일 이 시간에 감사드립니다.

어머니 사랑합니다.

어머니의 기억속엔 지워지지만 제가 기억 하겠습니다.

25년 8월 21일 오전 8시 24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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